리그오브레전드월드챔피언쉽 썸네일형 리스트형 [롤드컵] 시청률 대박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쉽 코로나의 영향인가...예상을 깬 LGD의 패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쉽(롤드컵)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에서 가장 높은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한 경기는 무려 115만명이 지켜본 리퀴드와 매드 라이온스의 경기였다. 북미와 유럽이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에서 전통의 라이벌로 인식되어 왔고 북미 3번 시드인 리퀴드와 유럽 4번 시드인 매드가 두 지역의 대표로 자존심 대결을 펼쳤기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이 경기는 과거 skt t1의 소속이었던 임팩트 선수가 돋보인 경기로 리퀴드가 승리하였다. 또한 중국 4번 시드인 LGD 게이밍과 PCS 2번 시드인 PSG 탈론의 경기 또한 100만의 시청자 수를 기록하였으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인물인 피넛(구 락스타이거즈의 정글러)이 속해있는 LGD 게이밍의 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