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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롤드컵]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종료 우승은 LCK 담원 드디어 길고 길었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의 여정이 끝이 났다. LCK와 LPL의 경기 쑤닝과 담원게이밍의 결승전은 결국 담원 게이밍이 승리하게 되었다. 이는 드디어 3개월만의 LCK가 다시한번 1부리그라는걸 증명하는 일이었다. 또한 담원은 창단 첫해에 우승을 하게된 것이기에 더욱 뜻깊었다. 경기의 내용 또한 2경기를 제외하면 거의 압도하는 수준이었다. 쑤닝또한 2경기에서 빈의 펜타킬을 하는 등 멋지게 받아치나 했으나 결국 담원은 담원이었다. 3:1로 게임을 승리해버린다. 또한 이번 결승경기의 오프더레코드에서 쇼메이커는 3개국어를 구사하며 상하이를 도서관으로 만들어~ 상하이 라이브러리 만들어~ 라는말을 하며 한국팬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과연 LCK는 이번기회로 다시한번 1부리그로 발돋음할 수 있을.. 더보기
[롤드컵] 또한번의 기적 쑤닝....TES형 ㅜㅜ 드디어 롤드컵 결승 전 마지막 매치인 준결승 TES VS 쑤닝의 LPL 내전이 이루어졌다. 많은 전문가와, 유저들은 모두 TES의 3:0 3:1 승리를 예측한 가운데 첫경기가 시작되었다. 양팀모두 원딜 진을 1티어로 생각하는것이 보이는 와중 쑤닝이 리신을 저격해 가져가고, 제이스를 상대로 오공을 고르는 등 벤픽에서 앞섰다. TES의 바텀은 진을 바탕으로 우세를 점했지만 쑤닝의 BIN이 탑에서 조용히 계속해서 득점을 하며 크고 있었다. 그리고 바텀의 우세를 바탕으로 TES는 3용까지 무난히 먹었지만 4용을 빼앗길 수 없는 쑤닝은 용한타에서 대승을 거두고 그대로 바론까지 먹고 게임을 뒤집는다, 그 후엔 오공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한타에서 이겨 결국 1번째 게임을 가져간다. 두번째 경기에서 진은 이번엔 쑤닝이 .. 더보기
[롤드컵]드디어 시작되는 롤드컵8강 담원! 드디어 10월 15일 오후7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8강중 가장 첫 경기인 DRX와 담원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1경기는 팽팽한 라인전으로 시작되었고 두팀모두 무난한 라인전을 하였다. 첫번째 한타는 전령에서 나오게된다. 이때 승기를 잡은 담원게이밍은 미친듯한 너구리의 플레이와 베릴의 이니시에 매 한타마다 승을 거두며 LCK 1시드와 2시드의 벽은 크다는것을 세계에 각인시켰다. 2경기는 1경기와 마찬가지로 담원의 미친듯한 한타력과 운영에 DRX는 처참히 무너졌다. 1,2 경기모두 DRX에는 딱히 이니시를 걸만한 챔피언이 없었고, 챔프의 구성자체도 난이도가 높아 벤픽의 아쉬움을 지적하는 팬들이 많았다. 그리고 3경기 3경기는 픽부터 달랐다. DRX는 선픽으로 그레이브즈를 가져갔으며 이에 담원은 오른과 킨.. 더보기
[롤드컵] DRX 패배 무서운 TES형 드디어 리그오브레전드 그룹스테이지 D조까지 모든 일정이 완료되었다. 마지막 D조의 경기에선 첫번째 경기로 FLY 퀘스트와 DRX의 경기가 있었다. 이 경기에서 DRX는 무난히 승리를 하였고 그렇게 그날의 경기는 시작되었다. 2경기 ,3 경기에서 TES와 DRX는 모두 유니콘스오브러브와의 경기에서 무난하게 승리를 거머쥔다. 그리고 4경기에서 엄청난 경기가 나온다... 무패를향해 달리던 기세등등한 TES를 FLY퀘스트가 이겨버린다.. 그것도 엄청난 경기력으로 이로 인해 DRX와 TES와의 마지막경기는 1,2위를 나누는 경기로 바뀌며 FLY 퀘스트는 자신들의 리그를 TSG 탈론처럼 증명해낸다 5경기에서도 유니콘스오브러브를 이기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탈락한다. 그리고 마지막경기 DRX는 복수의 칼날을 가두고 두.. 더보기
[롤드컵]LCK의 순항 과연 왕좌를 되찾을 것인가. 그룹스테이지 A,B,C조의 경기가 모두 끝이났다 우선 A조는 G2와 쑤닝이 올라갔으며 쑤닝의 마지막 역전으로 순위는 뒤집혀 쑤닝이 조1위, G2가 조 2위로 8강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그다음 많은 관심을 모은 우승후보들이 속한 B조의 경기 이날의 경기는 정말 PSG 탈론이 주인공인 경기였다.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였던 PSG탈론은 첫경기 담원과의 경기부터 담원의 미드라이너 쇼메이커를 PSG탈론의 미드라이너 탱크가 솔로킬을따며 담원을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중반이후 아쉽게도 게임을 지고 말았다. 하지만 징동과의 경기에서 미친듯한 플레이로 자신들의 실력을 보여주며 게임을 이겨 담원의 8강1위진출을 확정지엇다. 이 후 로그와의 경기에서도 PSG 탈론은 미드 탱크의 멋진 신드라 플레이로 승리를 했으며.. 더보기
롤드컵 1라운드 종료 그룹스테이지 4일차 한국팀은 .... 드디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그룹스테이지 1라운드가 4일에 걸쳐 모두 종료되었다. A조는 정말 박빙의 경기었다. G2를 팀리퀴드가 잡아내면서 팀리퀴드는 가능성을 보여줬고 이제 목요일부턴 2라운드가 진행된다 과연 어느팀이 8강으로 올라갈 것인가. 많은 기대가 된다 수닝은 마치 이스포츠를 잡아넣으며 LPL 3번시드의 위력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3번째경기로 DRX는 FLYQuest를 잡아냈지만 첫날의 압도적인 기량차이는 나오지않았고 고전을 하였다. 그리고 역시 TOP Esports는 파워랭킹1위의 우승후보답게 3승을하며 조1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가장 아쉬웠던경기인 젠지와 프나틱의 경기 이 경기는 많은 분들이 젠지의 승리를 예상했겠지만 예상외로 젠지는 바텀이 터지면서 게임을 지고말았다. 룰러 라이프가 이.. 더보기
[롤드컵]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쉽 그룹 스테이지 일정 9월30일자로 드디어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마무리 되며 그룹 스테이지로 진출된 4팀이 확정되었다. 바로 팀리퀴드, PSG 탈론, LGD, 유니콘스 오브 러브가 그룹 스테이지로 올라가게 되었다. 이번 플레이 인 스테이지는 정말이지 치열한 혈투였다. 전문가들의 예측또한 모두 빗나간 재밌는 경기의 연속이었기때문에 이 팀들의 그룹스테이지 무대또한 기대가 된다. 그리고 드디어 한국팬들이 기대하는 그룹 스테이지 무대이기 때문에 롤드컵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경기는 10월 3일 토요일부터 시작되며 한국시간 17:00에 탑이스포츠와 플라이퀘스트의 경기로 막을 연다 이어서 18:00에 우리나라의 DRX와 이번에 정말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 유니콘스 오브 러브의 경기가 있다. 그 후에도 한국.. 더보기
[롤드컵] 시청률 대박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쉽 코로나의 영향인가...예상을 깬 LGD의 패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쉽(롤드컵)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에서 가장 높은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한 경기는 무려 115만명이 지켜본 리퀴드와 매드 라이온스의 경기였다. 북미와 유럽이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에서 전통의 라이벌로 인식되어 왔고 북미 3번 시드인 리퀴드와 유럽 4번 시드인 매드가 두 지역의 대표로 자존심 대결을 펼쳤기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이 경기는 과거 skt t1의 소속이었던 임팩트 선수가 돋보인 경기로 리퀴드가 승리하였다. 또한 중국 4번 시드인 LGD 게이밍과 PCS 2번 시드인 PSG 탈론의 경기 또한 100만의 시청자 수를 기록하였으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인물인 피넛(구 락스타이거즈의 정글러)이 속해있는 LGD 게이밍의 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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